라이프로그


[맥] iMAC에서 듀얼모니터 사용 PC-MAC-TIPs

아이맥 구입해서 2% 부족했던 것이 듀얼 모니터였는 데. 네이버 검색에서 발견한 한 블로그에서 알게되어 바로 지름.
삼성꺼지만 테두리가 흰색이라 마치 맥과 같은 분위기.. 업무 효율 업..디자인 굳

준비물: imac 21'' + F2380 23'' samsung monitor + Cable (Thunderbolt to DVI 4만원 - 애플은 왜 이리 비싼거야?)


[서평] 성경과 5대제국, 통독원, 조병호 Book

시오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있다. 어떤 부분은 따분하기도 하지만 비 기독교인의 관점에서 로마 제국의 모든 것을 실감나게 전해 주는 스테디 셀러임을 인정한다. 특히 쥴리어스 시져편 4, 5권은 백미, 압권이다.

금년부터 다시 교회에서 고3 아이들을 가르치게 되었다. 공부라면 소리만 들어도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겠지만, 가능하다면 전샘께 배운 것들을 저들과 나누고 싶다. 나 자신을 위해서도 체계적으로 역사를 공부하려고 한다.

교보문고에 들렸다가 이 책이 베스트 셀러칸에 진열되어 있어 궁금해서 묻지마 구입을 하였다. 저자가 성경 통톡에 헌신된 분임을 처음 알게 되었다. 세게사 시간에 복잡하게 배웠던 것들을 하나님의 나라의 시각에서 성경과 연관시켜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다. 조금 깊이 있는 내용이 아쉽지만 세계사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경영에 대해 쉽게 설명해 주었다.

눈 높이를 맞추는 것...아이들 수준에서 가르칠 수 있길 바라고...금년 목표 성경 2독을 꼭 이루고 싶다.



글쓰기 다시 시작 Rafiki

2년간 앞만 보고 달리다 보니 너무 주위의 것들을 돌아보지 못했구나 하는 자책이 든다. 

작은 일상의 느낌 등을 글로 정리해 보려고 한다. 언제까지는 알 수 없지만...

불의 전차 그리고 그 후, 러셀W 렘지, 1987, 라이트 하우스 Book

2008년 12월 01일 예비군 합숙 훈련때 읽음.

불의 전차 그리고 그 후 "올림픽 영웅에서 중국 선교사로" 에릭 리들 일대기 "God's joyful runner"

- 불의 전차 (Chariots of Fire)라는 영화로 소개된 날으는 스코틀랜드인 (The flying Scot) 에릭 리들,

1924년 파리 올림픽, 단거리 경주 영국 대표 선수였던 그는 200m 결승이 주일에 열리는 것을 알고 출전을 포기하고, 대신 400m 경주에 나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우승을 차지했다. "전반 200m는 최선을 다해서 뛰었고 후반 200m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더 힘차게 달렸다는 것이 400m에서 성공한 비결입니다." 대회 1주후 에딘버러 대학 졸업식에서 다음과 같은 연설을 한다. "펜실베니아 대학의 정문에서는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패배의 먼지 속에나 승리의 월계관에나 최선을 다한 이에게 영광이 있을지라. (In the dust of defeat as well as in the laurels of victory, there is a glory to be found if one has done his best)' 우리 주위에는 최선을 다했으나 승리의 월계관을 얻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도 승리한 자들과 똑같이 영광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다른 사람들을 배려할 수 있은 그였다. 고국에서 얻을 수 있었던 영광을 모두 포기하고, 어려서부터 꿈꾸었던 선교의 경주를 새롭게 중국에서 시작하였다. 

"그의 머리가 젖혀지면" 그는 결코 지지 않는다고 스코틀랜드 사람들은 말했었다. 그러나 그는 1944년 중국 일본군 치하 한 수용소에서 머리 속의 종양으로 인해 마지막 경주의 골인 지점을 향해 달리고 있었고 '기쁨으로 하나님을 위해 달련던 이 선수 (God's joyful runner)는 드디어 골을 통과했다. 그의 아들은 아버지의 죽음의 소식을 듣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결과 마지막 만남이란 없다'는 것을 되뇌이며 살았다고 한다.
 
파리올림픽 400m 금메달 보다 더 값진 선교사역을 한 에릭..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마지막까지 힘차게 달렸던 그는 이제 하늘에서 편안한 안식을 누릴 것이다. 그의 뒤를 따라 최선을 다해 믿음의 경주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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