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서평] 로마인 이야기 6 팍스 로마나 Book

로마인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있다. 6권은 쥴리어스 카이사르 옥타비아누스가 로마 제국의 초대 황제가 되는 과정과 로마 제국이 어떻게 공화정에서 제정으로 이행되는지, 팍스 로마나 로마 전성시대가 확립되는 과정을 상세히 그리고 있다.

줄리어스 시져편에 비하면 이야기의 박진감과 흥미가 덜하다. 하지만 옥타비아누스의 인생사를 보면서 불굴의 의지와 일관성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쥴리어스 시져와 같이 타고난 천재가 아니기에, 노력형 천재인 옥타비아누스가 일관된 한가지의 목표 - 로마 제정 확립 - 를 향해 평생통한 힘써왔던 불굴의 의지를 통해 배울 점이 더 많은 것 같다. 위장이 약해 걸핏하면 드러눕고 군사적 재능이 없던 그가 로마 제국의 초대가 황제가 된 것은 한가지 목표를 향한 불굴의 의지를 실천했기 때문이다. 또한 평생의 동지 아그립바와 마이케나스가 없었다면 오늘날까지 아우구스투스의 이름이 빛을 발하지 못했을 것이다. 

[눈사람 만들기] Kids

정말 오랫만에 아이들과 함께 땀 흘리면서 눈사람을 만들었다. 아내는 사진만 찍고 ^.^

매지 캠퍼스 - 2012년 2월 04일


[조카들 사진] 2012 구정 Kids

벌써 7명의 조카가...

 

[단상] 나의 책상 Rafiki

이어령씨의 책상의 길이는 3m가 넘는다고 한다. 내 책상의 기럭지도 2m는 되는 것 같다.


유럽심장학회 초록을 작성하기 위해 데이터 정리를 하면서 밤샘 작업중인데 


문득 40대의 많은 시간을 이 곳에서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니 묘한 기분이 든다. 


지성을 연마해서 섬기는 지식을 체득하는 곳..따뜻하고 창조적인 공간이 되길 바라며...


두 다리 쭉 뻗고 들어눕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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