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는 인간적인 관점에서 보면 높은 산과 같이 걸출한 소수의 영웅들에 의해 만들어져 가는 것처럼 보인다. 저자가 서문에 밝힌 것처럼 천재 카이사르의 뒤를 이은 천재가 아닌 옥타비아누스라는 인물이 천재가 도달하지 못한 목표 (로마 제국)에 어떻게 도달하는지 그 과정에 대해 기술한 책이다. 카이사르는 가장 높은 봉우리라고 비유하자면 아우구스투스는 평생동안 '불굴의 의지'로 그 봉우리 위에 올라선 로마 최초의 황제이다. 2독후 2015년09월08일 Suwa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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